[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아시아나항공이 30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주 4회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에서 문명영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바르셀로나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가졌다.
아시아나항공의 인천-바르셀로나 노선은 프랑크푸르트, 런던, 파리, 이스탄불, 로마, 베네치아에 이은 아시아나항공의 7번째 유럽 노선으로, 이번 신규 취항으로 직항 승객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아시아지역의 환승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우디의 도시’, ‘건축의 도시’, ‘스페인 축구의 성지’ 등으로 불리며 전세계 여행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카탈루냐 자치 주에 위치한 지중해 연안의 항구 도시이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바르셀로나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