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대원미디어가 최영일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대원미디어는 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최영일 현 사업부문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최 신임 대표는 지난 4월 사업부문 대표로 내정됐다.

최영일 신임대표는 “지난 4월 취임과 동시에 ‘명예회복 550일 목표달성’이란 슬로건 아래 장기적 발전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고 있다”며 “조직 재편성과 사업성 재검토를 통해 대원미디어를 명실공히 국내 1위 콘텐츠 기업으로 재도약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대원미디어는 파워레인저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다이노포스’ 시리즈를 국내에 출시했고, 레고에 대적할 신규 상품 ‘텐카이나이트’ 블록완구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 창작 애니메이션 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기 창작 애니메이션 ‘곤(GON) 시즌 2’를 국내외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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