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수 개리가 컴백한다.

3일 소속사 양반스네이션 측은 “개리가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태양’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말 발매한 싱글 ‘고민’ 이후 개리가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 싱글로, 아티스트 특유의 음악적 컬러가 물씬 묻어나는 힙합 R&B 트랙이 될 것으로 전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개리는 자신의 중국 웨이보를 통해 바다를 배경으로 한 시원한 티저 이미지와 함께 이번 신곡 소식을 깜짝 발표해 국내외를 넘어 격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국내 최고의 래퍼로 손꼽히는 개리가 과연 어떠한 음악과 랩으로 컴백을 기다려 온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개리는 2016년 자신의 레이블 양반스네이션을 설립하고 독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신곡 발표를 기점으로 올 하반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1년 만에 돌아온 개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릴 신곡 ‘태양’은 오는 7일 오후 6시 그 베일을 벗는다.

앞서 개리는 지난 2016년 10월, SBS 예능 ‘런닝맨’ 하차 후 국내 활동을 잠적적으로 중단했다. 지인들과도 연락을 끊고 두문불출 하던 개리는 2017년 4월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당시 개리는 SNS에 “오늘 사랑하는 사람과 천년가약을 맺었습니다. 따로 결혼식은 하지 않고 둘만의 언약식을 통해 부부가 됐습니다. 아내는 일반인 여성으로 순식간에 제 영혼을 흔들어놨습니다. 갑작스런 결혼 발표 소식에 놀라셨을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희의 새로운 앞날을 기쁜 마음으로 함께 축복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평생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는 글을 남기며 결혼 생활에 대한 포부를 드러낸 바 있다.

그리고 같은 해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리 주니어”(gary junior)라는 글과 함께 아기의 발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또 웨이보를 통해서도 “아들을 낳았다”고 득남한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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