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수 7602대, 수출 1만963대 등 총 1만8565대…전년比 20.3%↓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달 내수에서 7602대, 수출에서 1만963대 등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3% 하락한 총 1만8565대의 월 판매 실적을 거뒀다고 1일 밝혔다.
내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4.1%, 수출은 28.7% 감소했다.
다만 QM6의 판매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73.5% 늘어난 2842대가 판매되며 실적의 하락폭을 줄였다.
SM6도 지난 달 1853대가 판매됐다. 지난달 판매 대수 중 기본 차량 가격 2800만원 이상의 고급 트림 판매가 1118대로, 전체 SM6 판매 대수 중 60% 이상을 차지했다.
2000만원 초반 가격대의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는 중형 세단 SM5 역시 전년 동기보다 126.3%가 증가한 921대가 판매되며, 올 해 누적 판매 대수 6000대를 넘어섰다. 국내 준중형 세단 중 유일하게 전 트림이 2000만원 미만의 가격대를 형성한 SM3 역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 증가한 532대 판매됐다.
르노 브랜드 모델 중 클리오는 지난 달 351대가 출고됐다. 트위지는 63대 판매로 연간 누적 판매 1000대를 돌파했다.
수출을 살펴보면,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가 8967대, QM6(콜레오스)가 1996대 등 총 1만963대가 판매됐다. 어려운 수출 여건 속에서도 로그와 QM6 두 모델의 올 해 누적 수출 물량은 각각 7만1003대, 2만3481대로 전년 같은 기간 누적 물량 대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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