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 A4ㆍ6, R8 모델 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최대 342만7000↓ - 폴크스바겐 최대 70만8000원 가격 인하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우리 정부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5%→3.5%)에 따라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적용한 아우디ㆍ폴크스바겐 차종의 가격을 1일 공개했다.

현재 판매중인 ‘아우디 A4 30 TDI’는 기존 4770만원에서 4706만6000원으로 63만4000원 인하하며, ‘아우디 A6 35 TDI’의 가격은 83만1000원 내려간다. 가장 큰 변동폭을 보인 모델은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로, 342만7000원 낮아진 2억4557만3000원이다.

폭스바겐도 신형 티구안을 55만2000원(2.0 TDI)에서 최대 62만3000원(4모션 프레스티지) 할인 판매하기로 했다.

티구안에 공간 활용성 및 실용성을 극대화한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65만7000원의 인하분이 적용된다.

신형 파사트 GT는 56만7000원(2.0 TDI)에서 최대 70만8000원(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까지 인하된다.


r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