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대표 이석호)가 안마의자 2종(MC-900, MC-800·사진) 25일 출시했다.
두 제품은 종아리와 발바닥 마사지 기능이 특화된 안마의자. 공기압을 지닌 에어셀이 몸 구석구석 마사지는 물론, 전신을 이완시켜 시원한 안마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회전형 롤러를 적용, 종아리 뒷부분을 시원하게 문질러준다. 별도의 안마돌기를 종아리 옆부분 포켓에 탈부착하도록 제작해 취향에 맞게 스크럽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고 청호나이스 측은 덧붙였다. 발바닥 마사지 역시 이중 회전형 롤러가 앞부분부터 발뒤꿈치까지 전체를 꾹꾹 눌러 손으로 지압하는 효과를 준다고도 했다.
또 회전운동을 하는 에어셀이 종아리부터 발바닥까지 전체를 감싸고 비벼 주물러주는 마사지 기능을 강화시켜 뭉친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몸무게를 가장 적게 느낄 수 있는 130도의 무중력 포지션 리클라이닝(뒤로 눕는 동작) 기능이 적용됐다. 척추와 허리를 편안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도록 도와 장시간도 가능하다고. 특히, 리클라이닝 때 상체가 앞으로 슬라이딩돼 뒷 공간을 차지하는 비율을 10cm로 최소화해 설치공간을 크게 줄였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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