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 돈스파이크가 브런치 카페에서 한끼에 14만원이 넘는 음식을 먹어치웠다.

18일 방송된 SBS Plus 새 예능프로그램 ‘외식하는 날’ 2회에서 돈스파이크는 어머니와 함께 브런치 카페에서 메인 요리에 이어 디저트를 먹었다.

돈스파이크는 모차렐라 치즈 팬케이크부터 치즈 오믈렛, 초코 음료 등 고칼로리 메뉴를 끊임없이 먹은 후 디저트를 주문했다. 그의 어머니는 “그만해”라고 어쩔 줄 몰라 하며 샐러드를 추천했다.

돈스파이크 어머니는 “입 맛으로만 살 수 없다”고 돈스파이크의 먹성을 걱정했고, 돈스파이크는 “입 맛으로 먹는 것이 아니다. 내 정신적 쾌락을 위해 먹는 거다. 맛있는 것 먹었을 때 만족감을 이뤄 말할 수 없다”고 항변했다.

이어 “풀만 먹는다고 건강에 좋은 것이 아니다. 소도 풀만 먹는데 마블링이 장난 아니지 않냐. 많이 먹는게 안 좋은 거다. 풀을 많이 먹으면 안좋다. 뭐든지 많이 먹는 것은 안좋다”라고 설명하며 어머니를 설득 시켰다.

그렇게 두 사람의 브런치는 끝이 났다. 돈스파이크는 “밥 먹었으니까 소화시키러 가야 한다”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두 사람이 식사한 금액은 14만 4200원이었다. 돈스파이크 엄마도, 직원도, 출연진도 모두 놀랄만한 금액이었다.

돈스파이크는 스튜디오에서 “엄마는 8천원 정도 드셨다. 내가 13만 6천원 정도 먹었다”라며 “나는 저렇게 한 번 먹으면 이틀 정도는 거의 안 먹다시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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