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자사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기기가 국토교통부 규격시험을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따라서 상용차 및 자동차 전장시장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대형 상용차량 사고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지난해부터 길이 9m 이상 버스와 총 중량 20t 초과 화물차량에 대해 LDWS(차선이탈경고) 기능이 들어간 ADAS 장착을 의무화했다.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지원’도 하고 있다.

ADAS 관련 기술은 자율주행차, 자동차 전장기술과도 밀접하게 연관돼 해외에서도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다.

팅크웨어 측은 “21년 간 차량용 디바이스사업을 하며 쌓은 차량에 대한 이해도, 기술 등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이미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내 업계 최다 ADAS 기능을 도입해 상용화하고 있다”며 “검증된 기술과 전국적인 AS망을 기반으로 시장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팅크웨어는 지난 1월 ‘CES 2018’을 시작으로 각종 해외 전시회에서 ADAS제품을 선보였다. 다음달 중 ‘아이나비 ADAS DS-1’이라는 명칭으로 제품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초기 국내 B2B 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 차후 글로벌 시장에도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김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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