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 춘천 바이오제품과 지역 우수제품을 판매하는 춘천명품관이 오는 19일 개장한다.
춘천시(시장 이재수)에 따르면 국비 등 1억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마치고 민간 위탁자를 선정,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민간 위탁자는 ㈜춘천바이오명품조합(대표 김기섭)으로 수출위주로 판촉 했던 입주기업들의 상품 홍보와 판매장 운영을 전담하게 된다.
바이오 건강기능식품 46품목, 중소기업 화장품 82품목, 공산품 30품목 등 도내 21개 기업 160개 제품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된다.
명품관 개관으로 매장이 없어 판매가 힘들었던 바이오 우수제품판매는 물론 지역 중소기업 제품 홍보도 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북한강 6차 산업 활성화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홍천군과 홍천휴게소 공동판매장에서도 입점 판매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춘천명품관은 춘천역 광장 내 108㎡ 규모로 전시, 판매시설뿐만 아니라 춘천 등 호수문화권 관광정보센터, 시티투어 이용객을 위한 쉼터도 마련돼 있다.
춘천시는 연 26만명에 이르는 춘천역 이용객과 소양강스카이워크 개장 등으로 급증하고 있는 춘천역 일원 관광객, 시티투어, 농촌체험관광열차 승객을 겨냥해 지난해부터 명품관 운영을 준비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