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금융투자협회(회장 권용원)와 엔젤투자협회(회장 고영하)는 10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혁신성장자본 공급 생태계 구축 및 스타트업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금투협과 엔젤투자협회는 이번 MOU를 통해 유기적인 투자연계로 스타트업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권용원 금투협 회장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에서도 페이스북, 에어비엔비, 우버 등 유니콘 기업들이 출현할 수 있는 훌륭한 여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영하 엔젤투자협회장은 “이번 협약은 벤처투자업계가 협력해 혁신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