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음주후 행패 등 각종 물의를 일으켰던 래퍼 정상수가 자신의 SNS에 “이게 어때서 나는 클럽 가서 여자랑 놀면 안 되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려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정상수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 속는 윗옷을 벗은 채 한 여성을 뒤에서 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해당 여성은 다소 당혹스러운 듯 고개를 숙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정상수는 음주운전과 성추행·성폭행 등 각종 사고·사건 연루로 구설에 오른바 있다.

지난 2013년 Mnet ‘쇼미더머니’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정상수는 중학교 때부터 힙합 음악을 즐겨듣다가 2008년 부산의 한 교회에서 크리스천 힙합그룹 PTL로 활동을 시작했다. 정상수는 가곡 ‘보리밭’을 작사한 시인 박화목의 외손자다.


yi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