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의 랜드마크가 될 ‘상주 상징문 건립사업’ 을 이달 중순 착공해 내년 7월 완공한다. 사진은 상징문 조감도(상주시 제공)
상주의 랜드마크가 될 ‘상주 상징문 건립사업’ 을 이달 중순 착공해 내년 7월 완공한다. 사진은 상징문 조감도(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는 상주의 랜드마크가 될 ‘상주 상징문 건립사업’ 시공사를 선정하고 이달 중순 착공해 내년 7월 완공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며 예산 35억원을 들여 복룡동 국민체육센터와 현재 조성 중인 경상감영공원 사이 국도 25호선에 상징문을 건립한다.

상주 상징문은 2015년 수립된 상주 문화융성 기본계획을 토대로 상주의 정체성 확립과 고도로서의 이미지 쇄신이 필요하다는 시민들과 각계각층의 요구로 추진하게 됐다.

상주시 홈페이지,서문거리 등에서 상징문 형태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통해 옛 상주읍성의 남문(홍치구루)을 모티브로 한 현재의 모습을 선정했다.

상주는 1018년 상주목(牧) 설치이후 200여 년간 경상감영이 있었던 경상도의 중심도시로서 고려시대 목(牧)은 중앙기관과 직결되는 최상위의 지위를 가진 지역으로 2018년은 상주목 설치 천 년을 맞는 해이다.

조선시대 감영이 설치되기까지 영남 지역의 중심지 역할을 한 역사적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도시이다.

황천모 시장은 "상징문 건립은 상주의 역사적 상징성을 회복하는데 큰 의의가 있는 사업이다“며 ”상징문 건립이 완공되면 삼백농업농촌 테마파크,경상감영과 함께 상주를 대표하는 건축물이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 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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