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내일 설문 결과 60% 넘는 지지율로 1위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20대의 ‘최애’(가장 좋아하는) 브랜드에 올랐다.
설빙은 최근 대학내일 20대연구소의 ‘빙수에 대한 20대 인식 조사’ 결과 60%의 비율로 설빙이 20대 대학생들의 최애 빙수 브랜드로 선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인기 요인은 얼음, 사계절, 메뉴라는 3가지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다. 먼저, 설빙은 모든 제품에 기본적으로 우유 얼음을 사용하는데, 동일 조사에 따르면 20대 조사자 중 절반 이상인 60%가 ‘우유 얼음’을 가장 선호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겨울에도 빙수를 즐기는 20대에게 설빙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종류의 빙수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이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신메뉴들이 꾸준히 출시되는 것도 설빙만의 매력 포인트이다. 실제로 올 여름 신상 빙수 중 20대가 가장 기대하는 빙수로 설빙과 켈로그의 합작품인 ‘첵스초코설빙(21.7%)’이 선정됐다.
설빙 관계자는 “여름이면 거의 모든 카페 브랜드에서 빙수 메뉴가 출시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설빙을 찾아주시는 고객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신선한 아이디어와 맛있는 메뉴로 고객 사랑에 더욱 보답하는 설빙이 되겠다”고 했다.
한편, 설빙은 올 여름 시즌 한정 메뉴로 ‘메론설빙’ 시리즈 3종과 ‘리얼통통수박’ 빙수를 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