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챔피언들의 만남’ 미오치치 vs 코미어… UFC 226, SPOTV NOW 생중계■ 할로웨이 vs 오르테가 페더급 타이틀전도 기대… 은가누 vs 루이스 헤비급 매치까지[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올해 가장 화려한 라인업이 UFC 226과 함께 찾아온다.UFC 226이 오는 8일 오전 7시 30분(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막을 올린다. 스티페 미오치치와 다니엘 코미어의 헤비급 타이틀전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UFC 공식 사이트에서 진행되는 승부 예측에 따르면 UFC 팬 중 약 67%가 미오치치가 우세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팬들의 예측대로 미오치치가 헤비급 타이틀 매치에서 4차 방어에 성공할지, 반대로 코미어가 체격의 불리함을 딛고 두 체급 챔피언이 될지 주목된다.미오치치와 코미어의 맞대결은 한마디로 ‘챔피언들의 만남’이다. 미오치치는 UFC 최초 타이틀 3차 방어에 성공한 헤비급 챔피언이다. ‘제 2의 크로캅’이란 별명을 가진 그는 완성형 올라운더로 긴 리치를 기반으로 하며 타격 스킬이 뛰어나다. 반면 코미어는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으로, 체격이 미오치치보다 작아 객관적으로 불리하지만 본인의 특기인 ‘더티 복싱’을 앞세울 가능성이 높다. 코미어는 컨퍼런스 콜에서 “미오치치는 지금껏 대결해본 선수들 중 가장 위험한 선수”라고 경계를 드러내면서도 “이번 매치에서 미오치치를 제압하면 내가 가장 위대한 선수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맥스 할로웨이와 브라이언 오르테가의 페더급 타이틀전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할로웨이는 “우리의 매치는 페더급 역사상 가장 대단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조제 알도와 코너 맥그리거의 맞대결만큼 뛰어난 페더급 타이틀전을 보여줄 것이다”라며 코-메인 이벤트다운 재미를 더했다.UFC 팬이라면 반드시 지켜봐야 할 메인카드 대진은 하나 더 있다. 바로 프란시스 은가누와 데릭 루이스의 헤비급 매치. 둘은 작년부터 말다툼해온 앙숙이다. 은가누가 루이스를 보고 “너무 느리다”고 비꼬자 루이스는 은가누의 약한 체력을 언급하면서 맞불 작전을 놨다. 설전의 결말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외에도 마이클 키에사와 앤소니 페티스의 라이트급 매치, 구칸 사키와 칼릴 라운트리의 라이브 헤비급 매치 등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장하는 메인카드 매치가 대기 중이다.슈퍼매치다운 라인업을 예고하는 UFC 226은 8일 일요일 아침 7시 30분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할 수 있다. 언더카드는 스포티비(SPOTV)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 UFC 226 대진 (경기순)- 언더카드, 아침 7시 30분~[여성 스트로급] 제이미 모일 vs 에밀리 휘트마이어[라이트급] 란도 바나타 vs 드라카 클로스[라이트급] 댄 후커 vs 길버트 번즈[웰터급] 커티스 밀렌더 vs 맥스 그리핀[밴텀급] 하파엘 아순사오 vs 롭 폰트[웰터급] 폴 펠더 vs 마이크 페리[미들급] 유라이아 홀 vs 파울로 보하시냐- 메인카드, 오전 11시~ [라이트 헤비급] 구칸 사키 vs 칼릴 라운트리[라이트급] 마이클 키에사 vs 앤소니 페티스[헤비급] 프란시스 은가누 vs 데릭 루이스[페더급 타이틀전] 맥스 할로웨이 vs 브라이언 오르테가[헤비급 타이틀전] 스티페 미오치치 vs 다니엘 코미어
sport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