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주변기기 및 게이밍 기어를 판매하는 제닉스 크리에이티브(이하 제닉스)에서는 다양한 게이밍 관련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그 중 '레알 마드리드 게이밍 의자'가 월드컵 시즌을 맞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제품은 디자인부터 차별화를 내세웠다. 축구 명가 레알 마드리드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구단의 로고와 색상 등이 디자인에 활용됐으며, 마치 레알 마드리드의 홈 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선수용 의자와 흡사한 모습을 보여준다. 의자와 목ㆍ허리 쿠션에 새겨진 레알 마드리드의 로고나 명칭은 프린팅이 아닌 오버로크 마감으로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또한 의자 가운데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컬러인 노랑과 남색을 활용한 3선 스트라이프를 넣어 전체적인 중심을 잡아준다.
또한 그라운드에서 선수들이 편안하게 앉을 수 있도록 디자인된 버킷시트 디자인을 적용, 등을 편안하게 감싸준다. 의자의 등받이는 180도 풀플랫이 가능하기 때문에 발만 올려놓을 공간이 있다면 정말로 편안한 자세로 누울 수도 있다. 의자 다리가 5개이면서 의자와 연결된 중심축이 뒤쪽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의자를 펴고 누워도 뒤로 넘어가지 않는다. 여기에 의자의 높낮이는 물론 좌석의 기울임(틸팅)과 팔걸이의 높낮이까지 모두 조절할 수 있어 상황에 맞는 편안한 좌석 세팅이 가능하다. 클래스 4 가스 스프링과 메탈 프레임이 있기에 최대 150kg까지 무게를 받쳐준다.
신체와 가장 오래 맞닿아있는 좌석 부분의 주 소재는 PVC 가죽 재질을 사용해 잘 벗겨지지 않고 관리가 편리한 것은 물론 쿠션도 부드러운 편이어서 착좌감도 아주 우수하다. 여기에 저소음 및 우수한 내구성을 갖춘 휠이 있어 기본적으로 이동시 소음이 적지만, 여기에 체어 매트까지 사용한다면 소음에서 완전히 해방되는 것은 물론 분위기도 세련되게 바꿀 수 있어 일석이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어느새 월드컵도 중반으로 넘어가고 있는 이 상황에서 제닉스의 레알 마드리드 게이밍 의자를 통해 팬심을 발휘해보는 것은 물론 편안한 자세로 월드컵도 즐기고 게임까지 즐긴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게임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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