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이 올해로 성년을 맞은 은어축제 기념백서 발간에 따른 사료 공모에 나섰다.사진은 지난해 열린 봉화은어축제 장면(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군이 올해로 성년을 맞은 은어축제 기념백서 발간에 따른 사료 공모에 나섰다.사진은 지난해 열린 봉화은어축제 장면(봉화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봉화군이 올해로 성년을 맞은 은어축제 기념백서 발간에 따른 사료 공모에 나섰다.

군은 봉화은어축제 그간의 성과와 자료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주년 백서를 발간 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는 사료부문(사진 등)과 수기부문(에피소드)으로 나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은어축제와 함께한 추억을 가지고 있다면 응모할 수있다.오는 8월31까지 접수 마감이다.

제출방법은 봉화군 각 읍·면의 방문접수와 대구대관광축제연구소로 우편접수가 가능하다.

봉화군청과 은어축제 홈페이지에 자세한 내용이 나와있고 문의는 대구대 관광축제연구소(전화 053-850-4677)로 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1,2,3등에게는 최대 30만원의 상품권이 지급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전달된다.

손병규 군 문화관광과장은 “ 올해 11월에 최종보고회를 거쳐 백서를 발간해 이를 계기로 지역주민의 자긍심과 일체감을 고취하여 은어축제를 전국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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