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올해 취업자 증가 목표 30만명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올해 상반기 고용증가가 정부의 예상과 큰 차이를 보이며 저조한 기록을 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정부의 올해 취업자 증가 목표는 30만명이다.

김 부총리는 이날 오후 경기 하남 쇼핑센터인 ‘스타필드 하남’에서 열린 신세계그룹과의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고용지표에 관해 “상반기 중에 10만 후반대의 고용증가를 예상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오후 경기 하남 스타필드에서 열린 ‘혁신성장을 위한 기업 현장 간담회’에서 일렉트로 마트 매장을 살펴보던 중 드론을 시연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오후 경기 하남 스타필드에서 열린 ‘혁신성장을 위한 기업 현장 간담회’에서 일렉트로 마트 매장을 살펴보던 중 드론을 시연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날 간담회는 혁신성장을 위해 그간 대한상공회의소와 기획재정부가 함께 추진한 기업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정용진 부회장 등 신세계그룹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 부총리는 그간 현장 간담회에서 LG그룹 구본준 부회장, 현대차그룹 정의선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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