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국축구 영웅’ 박지성(33)과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가 지난 27일 세계적인 축구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이날 오후 5시30분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됐다.
특히 결혼식에는 거스 히딩크감독과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던 프랑스 국가대표 에브라등 세계적인 축구스타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안기헌 전무이사, 최용수 프로축구 FC서울 감독, 안정환, 박찬호, 수영선수 박태환을 비롯한 스포츠계 인사와 배우 이병헌, 가수 싸이, 김창렬, 유재석 등 많은 방송인, 아나운서 등 지인들이 참석하여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했다.
결혼식 사회는 두사람을 소개한 배성재 아나운서가 진행하였으며, 주례는 황영기 법무법인 세종 상임고문이 맡았다.
결혼식 이후 배성재 SBS 아나운서는 사진을 공개했다.
배 아나운서는 트위터 계정에 “뿌듯한 날”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박지성과 절친으로 알려진 에브라 선수가 직접 플라워 세리머니에 참여해 시선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김민지 박지성 결혼식, 에브라 참석했네”, “김민지 박지성 결혼식, 에브라, 대박“, ”에브라, 한국까지 왔네“, ”김민지 박지성 결혼식, 에브라, 박지성이랑 절친 인증“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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