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청와대는 27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열린 회의에서 상임위원들은 5ㆍ26 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고위급 회담 개최 등 후속조치 방안과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한 정부 차원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상임위원들은 이번 회담이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등 판문점선언의 이행이 더 탄력을 받는 계기가 됐으며, 남북 정상 간의 신뢰를 보다 돈독히 하는 데도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 오후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두 번째 정상회담을 하고, 6ㆍ12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뤄져야 하며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위한 여정은 결코 중단될 수 없다는 점을 상호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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