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규<사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이 통상교섭본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으로 확정됐다. 신통상질서전략실은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해 8월 취임이후 통상조직의 확대ㆍ개편을 줄곧 제기해 지난 3월 26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신설 조직이다.

산업부 한 관계자는 김 상임위원을 신통상질서전략실장으로 임명하는 고위공무원 가급(1급) 인사를 24일 단행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은 경남 밀양 출신으로 장충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왔다.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 미국 뉴저지주립대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각각 받았다. 행시 31회로 공직에 입문, 산업부에서 전략시장협력관, 투자정책관, 통상정책국장, 주미한국대사관 상무관 등을 역임했다.

배문숙 기자/osky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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