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는 시각공해를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기 위한 ‘에너지 절약형 LED간판개선사업’을 올 12월까지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낡고 무분별하게 설치된 간판을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특색있게 디자인된 LED간판으로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사업구간은 도신로 양방향 약 2.5km로 우신초등학교 앞 교차로에서 신도림 고가차도 앞 교차로의 226개 업소간판을 대상으로 한다. 총 사업비 약 5억6000만원을 들여 ‘1업소 1간판’ 원칙으로 업소당 최대 250만원의 범위 내에서 간판 개선비용을 지원한다.교체될 간판은 에너지소비 효율과 기대수명이 높아 전기요금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장연주 기자/yeonjo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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