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여전히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9일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10만 9378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 924만 8084명으로 개봉 15일째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오히려 2위 경쟁에 더 관심이 쏠린다. 2위는 9일 개봉한 영화 ‘레슬러’로 6만 3664명의 관객을 모았다. 개봉 이전에 유료 시사회를 진행해 누적 관객수는 11만 7272명이다. 3위는 ‘챔피언’으로 2만 2102명의 관객을 동원시켰고 총 관객수 91만 3007명을 기록해 1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4위는 1994명이 관람한 ‘당갈’, 5위는 1616명이 관람한 ‘그날, 바다’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