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7일 일산 킨텍스…7월 31일까지 참가 기업 모집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2018년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를 오는 9월 6~7일 경기 일산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 분야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청년들에게 다양한 취업·창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인업체와 구직자 간 1:1 채용 상담, 현장 서류접수와 면접, 인턴 및 정규직 채용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농협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 공공기관, 식품·외식, 수의·축산, 농기자재, 산림, 유통 등 유형별 채용관을 마련하고, 심층면접이나 기업 설명회 등을 위한 별도 공간도 제공한다. 취업 서류 작성, 외국어 면접, 이미지 코칭 등 무료 체험 서비스와 함께 취업·창업 전문가의 구직자 대상 진로 상담도 이뤄진다.
또 박람회 참여기업의 상세 일자리 정보를 담은 책자를 구직자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홈페이지(알림마당/기관공지 www.epis.or.kr)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7월 31일까지 이메일(wisdom@epis.or.kr)로 제출하면 된다.
송남근 농식품부 농업정책과장은 “다양한 취ㆍ창업프로그램 운영과 지속적인 일자리 정보 제공으로 우리나라의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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