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공원 조망권 갖춘 816실 오피스텔 시티타워ㆍ스타필드 등 개발 호재까지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골드종합건설은 이달 인천 청라국제도시 C4-1-9ㆍ10블록에서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조감도>’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지하 6층 ~ 지상 23층, 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29~59㎡ 총 816실로 구성되는 오피스텔이다.

서울지하철 7호선 시티타워역이 예정돼 있고, BRT와 공항철도를 통한 서울 접근성을 갖췄다. 북청라IC, 남청라IC가 가까워 인천공항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 진입도 쉽다. 청라와 영종도를 잇는 제3연륙교가 완공되면 교통여건은 더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중앙호수공원, 커넬웨이 수변공원 조망을 갖췄다.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를 비롯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해원초ㆍ중ㆍ고교를 걸어서 다닐 수 있고, 경명초ㆍ청라중ㆍ청라고ㆍ인천체고ㆍ청라달튼외국인학교 등 명문학군이 가깝다.

사업지 일대에는 2022년 3월 준공예정인 세계 6번째 높이의 시티타워와 국제금융단지, 대형 복합 쇼핑몰인 스타필드 청라 · 로봇랜드, 차병원그룹 의료복합단지 등이 들어선다. 여기에 오는 2026년까지 청라 국제업무단지 인근에 27만8000㎡ 규모의 스마트 업무단지가 조성된다. 현재 GM대우 R&D센터 등이 입주했으며 하나금융타운이 연내 준공을 앞두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총 816실 대규모 단지로 구성되는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는 풍부한 개발 호재와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청라국제도시의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의 분양홍보관은 경기 부천시 상동 539-1 소풍터미널 3층에서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연희동 793-21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1년 3월 예정이다.


and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