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임종석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은 26일 고양 킨텍스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남북정상회담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부인인 리설주 동반 여부가 결정되지 못했다”며 “아직 확정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어 “리설주가 만찬에 참석하기를 많이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북정상회담에는 김정은 위원장을 포함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김영철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최 휘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리수용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김여정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리명수 총참모장·박영식 인민무력상·리용호 외무상·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최근 미국을 방문해 존 볼턴 신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방안과 비핵화 시 북한의 우려 해소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정 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볼턴 보좌관은 '정직한 중재자'로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가진 한반도에서의 평화정책에 대한 의지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고자 자기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 14일 평양의 한 건물 내에서 북한 통치자 김정은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계단을 오르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최근 미국을 방문해 존 볼턴 신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방안과 비핵화 시 북한의 우려 해소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정 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볼턴 보좌관은 '정직한 중재자'로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가진 한반도에서의 평화정책에 대한 의지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고자 자기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 14일 평양의 한 건물 내에서 북한 통치자 김정은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계단을 오르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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