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 빙상에 올해 펜싱, 볼링 추가
[헤럴드경제(남양주)=박준환 기자]남양주시체육회(회장 이석우)는 관내 초중생을 위해 ‘신나는 주말체육학교! 학교 밖’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6일 남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작년에 승마, 빙상에 이어 올해는 펜싱과 볼링을 선정했고, 웰스포볼링장(화도읍)과 그랑데펜싱아카데미(평내동)에서 각각 30회, 16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펜싱은 그 동안 귀족스포츠라는 편견으로 쉽게 접하기 어려웠는데 관내에 펜싱장이 신설돼 학교 밖 주말체육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쉽게 펜싱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번 펜싱교실에는 15명 모집에 4배가 넘는 지원자들이 몰려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고,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한 학부모들은 “펜싱이라는 종목을 접해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아이들에게 줄 수 있어 좋다”고 입을 모았다.
남양주시체육회 관계자는 “펜싱의 대한 인식 전환과 저변확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이번 교실 운영을 통해 남양주 관내에 새로운 종목을 발굴하여 매년 새로운 교실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