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의왕)=박준환 기자]‘찾아가는 시장실’로 시민과의 현장소통을 강화해 온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지난해 10월부터 올 4월까지 55개 경로당을 시장이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경로당 현장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증진과 생활안정을 위해 다양한 의견 청취와 시정 당부사항 등을 설명하면서 경로당 현대화사업으로 배부된 노후가전제품 교체, 동절기 경로당 프로그램 확대, 노인일자리 수 확대, 아름채노인목욕탕 건립 요구 등 총 63건의 건의사항을 접수 받았다.
이중 즉시 조치 할 수 있는 민원에 대해서는 처리하고 나머지는 추경예산 편성 등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해야 의왕시가 편안하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어르신들이 실질적인 복지증진과 불편해소를 위해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경로당 현대화사업, 사랑채노인전용목욕탕 및 노인건강센터 운영 등 노인복지정책을 펼쳐 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