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개 물량 최대 70% 할인 판매 올해 국내시장 2조원 규모 급성장
롯데백화점이 연 2조원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애슬레저(애슬레틱+레저의 합성어) 용품 프로모션을 마련한다.
롯데백화점은 17일부터 29일까지 백화점 전점에서 애슬레저 용품ㆍ의류를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스포츠, 일상이 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프로모션에서는 상품 할인과 요가ㆍ피트니스 체험 이벤트가 포함됐다. 특히 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백화점 전점에서 총 3만개 물량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에선 나이키와 푸마, 질스튜어트스포츠 등과 협력해 애슬레저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대표 할인 상품 가격은 나이키 조거팬츠 6만9000원, 푸마 후드티 5만5000원 등이다. 또 여성 애슬레저 웨어 브랜드 ‘안다르’와 협업해 영등포점과 강남점 등에서 총 10가지 단독 상품을 내놓는다.
4월이 소비자의 스포츠 의류 관심이 높아지는 점 등을 고려해 이 프로로션을 기획했다고 롯데백화점은 강조했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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