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미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1년 4개월 만에 결혼 류근지, 오나미, 박소영, 김나희, 박소라 등 코미디언 대거 출동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녀 개그우먼 안소미가 동갑내기 회사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14일 연예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1년 4개월 열애 끝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안소미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단아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소미 결혼식에는 오나미, 박소영, 김혜선, 김나희, 박소라 등 동료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사회는 KBS 개그맨 동기 류근지가 맡았으며 축가는 케이윌이 부른다. 신혼살림은 강서구에 마련하며, 신혼여행은 잠시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소미는 2009년 KBS 24기 공채로, ‘개그콘서트’에서 미녀 개그우먼을 활약하고 있다. ‘헛요가’와 ‘봉숭아학당’ 코너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