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재활용품 수거 업체의 폐비닐ㆍ스티로폼 수거 중단으로 시작된 ‘재활용 쓰레기 대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재활용 분리배출 안내 현수막으로 4월부터 9월까지 릴레이로 홍보한다.

비닐 및 스티로폼은 이물질(음식물, 택배운송장 등)을 제거한 상태로 버려야 하고(4~5월), 배출 시간은 일몰 후인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다(6월). 종이상자는 테이프 등을 제거하고 잘 접어서 버리고(7월), 우유팩과 음료수 병은 세척하고 페트병과 유리병의 뚜껑은 분리해서 배출해야 한다(8월). 나아가 되도록 장바구니 이용을 생활화해 쓰레기 배출을 줄여야 한다(9월). 장연주 기자/yeonjoo7@


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