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화면)
(사진=JTBC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가수 고 최진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그의 죽음을 다루며 졸피뎀의 위험성을 밝힌 내용이 이목을 모은다.과거 방송된 SBS 시사교양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고 최진실, 최진영 남매의 죽음과 함께 수면제 졸피뎀의 위험성에 대해 집중 조명한 내용이 전파를 탄 바 있다.이날 방송에서 최진영의 생전 친한 지인이라는 유모 씨는 “최진영 죽음은 수면제 부작용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 지인은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평소에 한 열 알 정도 이상 먹었다. 자살을 선택하게 한 것도 그 약이 아닐까 싶다. 알았다면 무조건 막았을 거다. 약에 의존하게 되는 순간 이미 빠져드는 거다”라고 설명했다.유 씨는 지난해 1월 10일 서울 강남대로 약에 취해 광란의 질주를 하다 입건된 바 있다. 최진실 전 매니저 박모씨도 약물을 과다복용 한 후 세상을 떠났다.박씨는 과거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최진실이 수면제를 상습적으로 복용한 사실을 털어놓은 바 있다. 박 씨는 “잠들기 전까진 자기가 한 행동을 잘 기억 못한다. 약 기운에 순간적으로, 충동적으로 행동한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에서 최근 고 최진영 특집을 꾸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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