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한화첨단소재(대표 이선석)가 ‘한화에코스쿨 프로그램’을 열어 초등학생들의 과학실험을 지원한다.

6일 이 회사에 따르며, 세종 및 음성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에코스쿨을 열었다.

에코스쿨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친환경 과학실험 및 체험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과학에 대한 개념이해와 문제해결 능력을 제고하는 한편,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에코스쿨은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해온 한화첨단소재만의 특화된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세종시 소재 2개 초등학교(연양·나래) 및 충북 음성 1개 초등학교(용천)와 협약을 맺고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11월 말까지 8개월간 정규 교육과정으로 편성해 진행한다.

과학전문 강사의 지도아래 친환경 분야 기초과학 실험 및 체험활동을 비롯해 과학현상의 기본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12가지 교육안을 직접 체험하고 학습하게 된다.

한화첨단소재 김종남 세종사업장장은 “한화에코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창의적 사고력과 합리적 판단력을 제고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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