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이, 지난해 6월 음주적발 면허정지 수준 구재이 논란 직후 첫 공식석상서 사과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구재이가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구재이는 3일 온스타일 ‘송지효의 뷰티풀 라이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구재이가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해 음주 운전으로 자숙 시간을 보낸 후 처음이다.
이날도 구재이는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구재이는 “지난해 물의를 일으킨 점 죄송하다. 사과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구재이는 이어 “이런 자리에서 피해가 갈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이 든다”며 “앞으로 같은 실수 두 번 다시 하지 않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구재이는 지난해 6월 15일 밤 11시께 서울 용산구 한남대교 부근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바 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0.051%로 면허정지 수준이었다.
송지효-구재이-권혁수-모모랜드 연우가 출연하는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는 스튜디오의 한계에서 벗어나 4명의 MC가 야외를 돌아다니며 핫한 장소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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