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산 앞바다에 대규모 참돌고래떼가 잇따라 출현하고 있다. 4000여 마리가 발견된 지 8일 만인 20일 오전 2000여 마리를 또 나타났다.
참돌고래떼는 장생포방향 북동쪽 11마일해상에서 나타나 고래바다여행선에 승선한 관광객들에게 30여 분간 즐거움을 선사했다. 울산 남구는 고래바다여행선에서 돌고래떼를 발견한 것은 올해 6번째라고 설명했다. 수온이 올라가면서 돌고래떼의 먹이가 되는 멸치, 정어리 어장이 형성되면서 돌고래떼가 자주 출몰한다는 분석이다.
고래바다여행선 홈페이지(www.whalecity.kr/whale) 또는 고래바다여행선 매표소(052-226-3406∼7)로 문의하면 고래바다여행선의 탑승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고래바다여행선은 매주 수·목요일은 오전 10시, 토요일은 오후 1시, 일요일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30분에 각각 운행된다. 3시간 코스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는 연안야경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사진> 울산 앞바다에 다시 나타난 참돌고래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