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친구들'이 꾸준한 관객 몰이를 하며 박스오피스 5위의 자리를 지켰다.
7월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좋은 친구들'(감독 이도윤)은 지난 20일 하루 256개 스크린에서 2만 2329명의 관객을 불러들이며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 37만 8033명이다.
이처럼 '좋은 친구들'은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가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 스코어의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향후 장기 흥행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좋은 친구들'은 깊은 우정을 나눈 세 남자가 거액의 현금이 사라진 강도화재사건을 통해 보여주는 의리와 의심 사이의 갈등을 다룬 웰 메이드 범죄 드라마다. 배우 지성과 주지훈, 이광수 등이 출연했다.
한편 '혹성탈출:반격의 서막'은 40만 5510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2위 '신의 한 수'는 17만 8136명의 관객을 동원해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