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베어 판매 수익금 전액 전달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이 운영 중인 특급호텔 더 플라자는 지난 27일 인도네시아 극빈민촌 마을 어린이들의 꿈을 후원하기 위해 교실 건축 사업 ‘키즈 케어 프로젝트 시즌 2, 위 러브 스쿨’에 기부금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영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 대표이사, 서정인 한국컴패션 대표, 이동현 더 플라자 부총지배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부금은 한국컴패션의 호텔 기부 캠페인 ‘퍼플 인 유어 하트 2017’의 테디베어 판매 수익금 전액을 전달했다.
올해로 여섯 번째로 선보인 퍼플 인 유어 하트는 2014년에는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워터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2015년과 2016년에는 어린이들이 부모의 돌봄을 더 잘 받을 수 있도록 부모의 경제자립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위한 기금 마련을 진행한 바 있다. 기부금은 매년 출시 때마다 국내외 테디베어 수집가는 물론 고객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한정판 아이템 플라자테디베어를 호텔에서 판매하거나 객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 증정하는 형태로 마련했다.
이번 테디베어 판매 수익금 전액은 더 플라자와 한국컴패션이 공동으로 진행한 인도네시아의 극빈민촌 마을과 자애결연을 맺어 해당 지역의 어린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키즈 케어 프로젝트 시즌 2, 위 러브 스쿨’ 프로그램에 기부돼 인도네시아 어린이의 교실 건축 사업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 대표이사는 “퍼플 인 유어 하트 2017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더불어 인도네시아 지역 어린이들의 꿈을 지원하는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플라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특급호텔 브랜드로서 세계 여러 지역 아이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한 세상 속에 살 수 있도록 다양한 기부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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