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치료를 통한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 증강으로 치료할 수 있어

지난 11일 전후로 대부분의 해수욕장이 개장되어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12일, 부산 해운대 15만명, 광안리에는 7만명 등 부산지역 해수욕장에만 30만명 가까운 피서객이 몰렸으며, 인천송도해수욕장에는 1만여 명의 피서객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해수욕장을 찾았다. 많은 인파 속에서 가장 걱정되는 것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감염을 통한 질환의 발생이다.

피부면역력의 감소로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되는 피부질환이야말로 아주 큰 골칫거리다. 특히 곤지름은 성관계를 통해 전염될 수도 있지만 여름철에는, 수영장이나 해수욕장에서 감염이 이루어질 확률이 높다. 많은 사람들로 인해 환경이 쾌적하지 못하게 되고 습도가 높아 이로 인해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증식하기 때문이다. 만약 몸의 면역력이 평소보다 약해져 있는 상태라면 더더욱 주의해야 한다.

남성곤지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여성곤지름보다 질환의 유무 빠르게 파악 가능하다.

인유두종바이러스(HPV)의 감염을 통해 발생하는 사마귀의 일종인 곤지름은 일정기간의 잠복기를 거쳐 생식기 주변에 증상이 나타난다. 곤지름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서 나타나는데 원인바이러스인 HPV가 암을 유발하는 고위험군의 종류인 경우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남성이 HPV를 보유하고 있다면 곤지름의 발병이 쉬운데, 이 상태에서는 단 한번의 성관계로 감염 확률이 50%에 달하는 강한 전염력을 가지고 있다. 여성은 질 내벽 부분에 곤지름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정확한 검진을 받기 전에는 질환을 알아차리기 어렵다. 이에 반해 남성은 성기 주위에 사마귀의 형태가 나타난다면 곤지름을 의심할 수 있어 빠른 치료가 가능하다.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키우기 위한 면역력 강화 치료가 필요

곤지름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흐트러짐으로써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져 증상이 발생하며 더욱 악화되기도 한다. 따라서 곤지름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신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인천 곤지름 치료 생기한의원 인천점 이원호원장은 "곤지름을 외과적으로 치료한다면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재발의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면역력을 상승시킴으로써 곤지름의 근본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원장은 “한방치료는 피부 표면에서 보이는 부분의 치료뿐만 아니라 곤지름을 유발한 신체 내부의 근본원인을 찾아 환자 개개인에 적합한 치료를 통해 질환을 극복할 수 있게 합니다. 한방치료를 통해 곤지름이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질병인 만큼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는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치료가 필요합니다”라며 한방치료를 추천했다.

곤지름이 무조건 성관계를 통해 발생하는 성병으로 오인해 많은 사람들이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하고 증상이 악화된 후에 내원하곤 한다. 또한 생식기 주변에 발병하기 때문에 진단 받는 것을 꺼려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질환을 방치하게 되면 만성화나 2차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는 초기에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

이원장은 “곤지름의 경우 남성은 남자 원장에게, 여성은 여자 원장에게 진료를 받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성이 있습니다. 곤지름이 의심된다면 주저하지 말고 조기에 치료 받기를 권해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