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문재연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상당한 신뢰를 갖고 있다고 정의용 수석 특사가 전했다.

정의용 수석특사는 6일 오후 춘추관에서 열린 방북 결과 브리핑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우리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 상당히 신뢰를 갖고 있는 것으로 그렇게 언급했다”며 “1월 1일 신년사에서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획기적 제안을 한 이후 여러분 아시 듯 지난 60일 동안 남북관계 상당한 발전이뤘다고 평가했다. 그 과정에서 친서교환하고 특사도 파견해 신뢰가 쌓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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