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 속 휴식처’ 갈증 해소해주는 직주근접형 거주 공간 - 스마트홈 IoT 서비스 도입으로 주거 편의성 높여

일에 지친 직장인들의 휴식처가 필요하다.

올해 중요 소비 트렌드로 ‘케렌시아(Querencia)’ 가 꼽혔다. ‘케렌시아’란 원래 투우장에서 마지막 결전을 앞두고 소가 잠시 숨을 고르는 ‘안식처’나 ‘피난처’를 뜻하지만, 최근에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휴식 장소나 휴식 거리’ 혹은 ‘그것을 찾는 현상’을 가리킨다.

나만의 케렌시아를 찾는 모습도 각양각색이다. 낮잠을 즐길 수 있는 수면카페나 찜질방을 찾거나, 만화카페나 애견카페 등 이색 공간을 찾기도 한다. 새로운 풍경을 찾아 여행을 떠나고, 호젓하게 망중한을 즐기기 위해 낚시를 떠나기도 한다.

케렌시아가 장소만 의미하는 건 아니다. 취미 생활이나 지친 당신을 다독여주는 사람도 된다. 물론, 가족은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케렌시아다. 하루 동안 업무 스트레스로 시달린 당신을 맞는 가족의 얼굴은 한 겨울 뜨끈한 국물보다 더 따뜻하다.

극한의 경쟁 사회 속에서 자신을 어루만질 시간조차 없다면 괴롭다. 작은 짬이라도 내어 여유를 찾고파, 한시라도 더 빨리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고파 직주근접형 아파트로 향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특히 충북 청주와 세종시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청주 오송 동아 라이크 텐’ 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동아건설산업㈜ 는 오는 9일부터 민간임대아파트인 ‘청주 오송 동아 라이크 텐’ 분양을 시작한다. 행정도시 세종과 교육도시 청주 사이에 들어선다. 광역 산업클러스터 중심부인 오송 바이오폴리스 지구 B6 블록에 자리 잡을 예정으로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규모는 지하 1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77㎡~84㎡ 970가구다.

청주 오송 바이오폴리스 지구 첫 민간임대 아파트로 입주 후 4년간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으며 보증금이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 전세형과 월세형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임대 기간 종료 후 분양 전환 희망 시 우선권이 부여된다.

오송역세권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망을 끼고 있다. 고속철도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40분이면 갈 수 있다. KTX ∙ SRT는 물론 고속도로 및 BTX나 청주국제공항과의 접근성도 높다. 중부고속도로와 가까워 자가용으로 출퇴근하기에도 좋다. 청주국제공항과도 가까워 출장이 잦은 직장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힐링을 돕는 쾌적한 환경도 갖춰진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중심상업시설 및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 근린공원, 경관 녹지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골프연습장 및 피트니스/GX룸, 보육시설, 입주자 전용 도서관 등도 지어질 예정이다.

일상을 윤택하게 해줄 최신 주거 시스템도 계획됐다. IoT 서비스를 제공해 원격으로 집안 내 여러 시설들을 제어할 수 있다. 붙박이(built-in) 가전은 물론 추후 입주자가 구매한 IoT 가전제품들도 연결해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관리할 수 있다.

최신 수요를 적극 반영한 인테리어도 갖췄다. 주방 상판 엔지니어드스톤 ∙ 광파 하이브리드 가스레인지 ∙ 보조주방 전기레인지 등 편리한 주방설비가 돋보인다. 또 대형 팬트리 등 수납공간도 넉넉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민간임대로 분양되는 ‘청주 오송 동아 라이크 텐’ 견본주택은 오는 9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297-2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오픈 즉시 계약 가능하며 계약자들에게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조갑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