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프로세스, 기업가치분석, 인수금융 등 교육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한국M&A거래소(이하 KMX)는 ‘M&A거래사’ 자격증 양성과정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KMX는 올해들어 약 250개가 넘는 기업으로부터 M&A 의뢰를 받은 민간단체이다.
이창헌 한국M&A거래소 회장은 “중소기업 M&A를 위한 최적의 매칭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한국M&A거래소가 입소문을 타고 많은 기업들이 의뢰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KMX는 한국M&A투자협회와 공동으로 ‘M&A거래사(Certified Deal Maker) 자격증 취득 과정을 진행한다. 인수합병(M&A) 거래사는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이다. 지난 2015년 협약을 통해 현재 중국에서도 같은 자격증이 발급되고 있으며 한국에서 취득한 M&A거래사는 심사를 거쳐 중국M&A거래사 자격증까지 동시 취득 가능하다. 현재 한국의 M&A거래사 중 53명이 중국M&A거래사를 취득한 상태다.
M&A거래사가 되면 국내 M&A정보 최다 보유기관인 한국M&A거래소의 파트너로 활동할 수 있다. 파트너는 M&A거래소 심사에 통과하면 한국M&A거래소에 정보를 제공하여 성공시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 M&A 노하우나 실제사례 M&A프로세스, 기업가치분석, M&A 인수금융, M&A를 통한 우회상장과 케이스 분석, 적대적 M&A와 경영권방어, 세무회계, 법률, 기업가치극대화 전략 등이 교육된다. 인수 후 가치제고 후 회수(Exit) 전략, 기업공개(IPO), 기업성장전략, 투자회수전략, 기업가치제고 전략을 M&A를 공부하고 M&A에 필요한 파이낸싱ㆍ차입을 통한 기업매수(LBO)의 유형에 대해 실사례도 익힐 수 있다.
KMX 관계자는 “M&A를 통해 투자수익과 창업자수익을 보상받고자 하는 최고경영자(CEO), 회사의 성장발전을 희망하는 CEO, 회사 전략기획 부서 임직원, 회계사, 변호사, 세무사 등 전문가, 기업컨설턴트 또는 M&A에 관심이 높은 일반인도 수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4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5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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