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한국과 라트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친선경기가 3일 밤 11시30분부터 생중계된다.

생중계 방송은 MBC, 네이버스포츠, 푹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오는 6월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유럽 등의 축구강국과 친선경기 차원에서 평가전을 치른다.

3일에는 터키 안탈리아 터키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라트비아와 승부를 벌인다.

유럽파가 대거 빠진 이번 대표팀에서는 국내파 중 월드컵 본선에 나갈 수 있는 선수를 최종적으로 가리게 될 전망.

이날 최종 훈련 결과를 감안하면 공격수로는 김신욱과 이근호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좌우 날개에는 이승기와 이재성, 중앙에는 정우영, 이찬동이 유력해 보인다.

수비 포백 라인에는 김진수-김민재-정승현-고요한이 나서고, 수문장은 조현우가 맞는다.

앞선 경기에서 쉽게 실점을 허용해 논란을 빚은 수비수 장현수가 이번 경기에도 중용될 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한국은 지난 30일 오후 8시 같은 장소인 터키 안탈리아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자메이카와 평가전을 갖고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김신욱은 한국의 2골을 모두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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