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위원장 “경제 양극화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동반성장위원회 제4대 위원장에 권기홍(69·사진) 전 노동부 장관이 선임됐다.

동반위는 1일 서울 서초동 쉐라톤팔래스호텔에서 제49차 동반성장위원회를 열어 경제단체와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은 권 신임 위원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영남대 교수, 노동부장관(2003년 2∼2004년 2월), 단국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

권 위원장은 동반위 회의에서 “동반성장은 시대적 당위이며, 지속가능한 전략이 되기 위해서는 시장친화적인 철학을 담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취임식에서 그는 “우리경제가 60년간 지속해왔던 추격형 성장의 대안으로 혁신형 경제를 추구해야 한다.동반위가 경제 양극화와 일자리 창출 등의 현안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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