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지역본부서 일자리안정자금도 점검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홍보를 위해 15일 오후 일자리 안정자금 접수처인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와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업종인 미용실을 방문한다.
박 장관은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를 방문해 일자리 안정자금 준비 상황 등을 살펴보고, 국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한 업무 수행을 당부할 계획이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일자리정자금 지원뿐 아니라, 두루누리 연금보험료 지원(10인미만 소규모사업장에 종사하는 월소득 190만원 미만 저소득근로자를 대상으로 고용보험, 국민연금 등 사회보험료의 최대 90%를 지원하는 제도), 건강보험료 감면(50%) 등 사회보험료 감면제도(사업주 사회보험료 부담액이월 보수 157만원 근로자ㆍ산재보험 기준 13만8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약 12만원 감소)도 적극 안내해 사회보험 사각지대 축소와 고용안전망 강화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서, 박 장관은 수원 시내에 있는 미용실 ‘밍스헤어’를 방문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필요한 지원을 안내한다. 박 장관은 “최저임금 인상은 국가경제 차원에서 가계소득을 높여 내수 활성화와 양극화 해소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근로자 개인의 인간다운 삶 보장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일자리 안정자금 및 사회보험료 지원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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