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홀몸어르신ㆍ조손가구까지
[헤럴드경제(강릉)=박준환 기자]강릉시(시장 최명희)는 생활주변에서 자주 발생하는 민원사항과 갖가지 작은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즉시 찾아가서 해결하는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찾아가는 생활민원 서비스를 홀몸어르신과 생활불편사항을 해결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조손가구까지 확대ㆍ운영하기로 했다.
지난해엔 가로등ㆍ도로ㆍ교통ㆍ안전시설 등 소규모 공공시설 개ㆍ보수 1846건, 홀몸어르신 맞춤형 생활민원서비스(형광등 교체, 수도배관 보수) 192건 등 총 2246건의 민원을 처리 완료했다.
홀몸어르신의 맞춤형 생활민원서비스는 독거노인관리사의 도움을 받고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재료비 5만원 범위 내 무상 수리로 전기, 보일러, 상ㆍ하수도, 못 박기 등 서비스를 지속 실시해 홀몸어르신들에 꼭 필요한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김난순 민원과장은 “가로등 고장신고에 따른 처리 기한 단축, 공공시설물 정비, 생활민원서비스 등 신속한 주민 밀착형ㆍ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제공해 시민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