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개 사업, 예산 22억5800만원

[헤럴드경제(강릉)=박준환 기자]강릉시(시장 최명희)는 농업ㆍ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2018년 농촌진흥사업 신청을 31일까지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농촌진흥사업은 39개 사업으로 총 사업예산은 22억5800만원이며 관내 거주 농업인, 영농조합법인, 품목별농업인연구모임, 마을단위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분야별 추진사업으로 ▷환경작물은 학교급식 친환경쌀 생산단지 외 11개 사업 ▷소득작목은 겨울철 고품질 딸기 생산단지 육성 외 8개 사업 ▷특화작목은 강릉개두릅 유통활성화 지원 외 2개 사업 ▷농촌자원분야는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 외 9개 사업 ▷경영지원은 강소농우수경영체 모델화 지원 외 2개 사업 ▷식품가공 분야는 향토 간편음식 개발 상품화 외 1개 사업이다.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사업홍보 및 신청을 위해 매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시 부교재로 주요사업안내 홍보 책자를 제작해 영농교육장에서 배부하고 있다. 농가에는 홍보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본인이 희망하는 시범사업 신청에 빠지지 않도록 당부하고 있다. 세부사업 내용 및 신청 요령 등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와 강릉시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릉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농업인과 시민이 모두 행복한 강릉농업 구현을 위해 고품질의 식량작물 생산, 소득 기반 조성과 특화 작목의 육성, 농업의 융·복합 산업 활성화, 음식관광 활성화 등 농업의 경쟁력 향상에 주력하겠다”며 “다수의 농업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농업ㆍ농촌 활력화와 농가경영의 안정을 가져올 수 있도록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