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지하철 1호선 녹천역에서 한 남성이 철로로 뛰어드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오전 9시 5분쯤 서울 도봉구 창동 지하철1호선 녹천역에서 한 남성이 지하철 철로에 뛰어 내려 열차 운행이 중단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녹천역 관계자는 “남성이 지하철 차로에 뛰어 내리면서 자살을 시도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정확한 상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사고 처리 작업은 완료됐으나 후속 처리로 인해 의정부방면 1호선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녹천역 사고 소식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녹천역 사고, 아침부터 깜짝 놀랐다”, “녹천역 사고, 자살 추정 남성 목숨 무사하길”, “녹천역 사고, 빨리 수습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