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은 지난 28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임직원 50여명이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의례적인 형식에서 벗어난 이색 ‘문화종무식’ 이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에만 6만1000여개의 기업에게 2조5000억원이 넘는 보증 공급을 지원해 창립 이래 최대의 보증공급 실적을 달성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김병기 이사장 제안으로 마련됐다.

이날 모인 임직원은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올 한 해 기억에 남았던 사건들을 회상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이어갔다.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를 관람하며 문화종무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관람한 ‘돌아와요 부산항애(愛)’는 경기신보의 콘텐츠기업 특례보증을 이용한 보증기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한 영화다.

경기신보 임직원들은 영화 시사회 행사에 직접 참여해 개봉영화 성공을 응원했다. 기업과 합심해 상생 발전하고 보증기업 성공적인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보증기관으로서 의미있는 일로 평가된다.

김병기 이사장은 “올 한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재단 직원들과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고자 이번 행사를 가지게 됐다”며, “2018년 무술년 새해에도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고 했다.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는 중년들의 아날로그 시대 감성을 자극하는 영화로 내년 1월 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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