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한식·술로 고급 식문화 삼위일체 이뤄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광주요그룹 조태권 회장<사진>이 지난 21일 HDI인간개발연구원이 주관한 ‘제3회 HDI 인간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가치창조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광주요그룹은 ‘한식 세계화’라는 화두를 국내외에 처음으로 던지며 고급 한식문화의 가치를 이끌어온 기업이다. 조 회장은 세계 모든 도자강국에는 저마다 뛰어난 고유의 음식문화가 있으며 고급 음식과 고급 술이 있어야 고급 식기 또한 제 자리가 생긴다는 데 주목했다. 전통 도자 식기 ‘광주요’, 한식당 ‘가온’과 ‘비채나’,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를 선보이며 ‘도자기·음식·술’이라는 고급 식문화의 삼위일체를 완성했다.
전통도자의 생활화를 이끈 ‘광주요’의 도자기는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인 프렌치런드리, 퍼셰(토마스 켈러, 미국), 베누(코리 리, 미국), 보 이노베이션(앨빈 렁, 중국) 등을 포함한 전 세계 유수의 레스토랑이 선택했다.
국내 요식업계에서도 인기가 뜨거워 ‘미쉐린가이드 서울 2018’에 등재된 24개 레스토랑 중 절반에 달하는 11곳이 광주요의 식기를 사용하고 있다.
광주요그룹 외식사업부 가온소사이어티가 운영하는 한식당 ‘가온’과 ‘비채나’는 2년 연속 미쉐린가이드 서울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3스타와 1스타를 받았다.
‘HDI 인간경영대상’은 1975년 설립된 비영리재단 HDI인간개발연구원이 사회공헌과 인간경영 철학을 실천하는 공공기관과 기업 경영인을 발굴하는 시상 제도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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