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과 비, 폭풍 입담에 시청률도 상승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나혼자산다’가 이시언과 비의 활약으로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223회는 수도권 기준 7.8%를 기록했다.

이날 223회에서는 한혜진의 뉴욕 추억 되짚기 2탄과 절친 비를 만난 이시언의 츤데레 하루가 공개됐다.

이시언이 그 누구도 알지 못했던 비와의 친분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시언은 비와의 친분을 보여주면서 20년 후에 먹을 술을 선물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시언은 비 끊임없는 수다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절친 케미를 뿜어냈는데 비가 촬영 때문에 늦은 이시언에게 “제가 너무 일찍 왔죠?”라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

이시언이 준비한 또 다른 술 선물에 비는 “내 스타일은 아닌데?”라고 응수했고, 이시언은 “이래가지고 내년에 컴백하겠냐?”며 받아쳐 두 사람이 웃음을 빵 터트렸다.

이시언은 비와 친해질 수 있었던 이유로 “지훈이가 사실 스타잖아요. 벽 같은 게 전혀 없었어요”라고 말했고, 비가 자신과 같은 과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이에 비는 “이시언 씨와 같은 과는 아닙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장난기를 분출하면서도 ‘말이 잘 통하는 친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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