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로 제작을 앞둔 드라마 출연 제의를 받았다.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칸타빌레 로망스' 제작사인 그룹에이트 관계자는 "윤아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긍정 검토 중에 있다. 캐스팅 제의를 받은 윤아와 여러 차례 만남을 가지며 고민을 나눴다"고 전했다.

윤아가 제안 받은 역할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의 여주인공. 지난 2001년 일본 작가 니노미야 도모코가 일본 만화 잡지에 연재 해 큰 인기를 끌었던 '노다메 칸타빌레'로 2006년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와 타마키 히로시 주연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한일 양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의 남자 주인공으로는 주원,, 배우 백윤식과 걸그룹 타이니지의 도희가 각각 세계적인 지휘자 슈트레제만 역과 콘트라 베이스를 연주하는 음대생 사쿠라 역으로 캐스팅을 확정했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오는 10월 13일 KBS2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uni_lee@